OTT(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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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OTT 관련 최신 기사 모음 (22년 8월 8일 기준)
"LGU+ 요금제 쓰면 티빙 무료"…'SKT-웨이브' 동맹 견제하는 티빙 "LGU+ 요금제 쓰면 티빙 무료"…'SKT-웨이브' 동맹 견제하는 티빙 토종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1위 자리를 노리는 티빙이 SK텔레콤과 공중파 3사가 손을 잡고 만든 '웨이브'에 대한 압박 수위를 높이고 있다. 티빙은 KT의 OTT플랫폼 시즌(seezn)과의 합병을 발표한 n.news.naver.com 웨이브, 'HBO맥스' 오리지널 국내 독점 제공 웨이브, 'HBO맥스' 오리지널 국내 독점 제공 HBO 콘텐츠는 물론 HBO맥스 오리지널 시리즈까지도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OTT) 웨이브에서 볼 수 있게 됐다. 웨이브 운영사인 콘텐츠웨이브는 HBO와 대규모 콘텐츠 월정액(SVOD) 독점 계약을 맺었다 n.news.naver...
2022.08.10 -
106 바뀌었다 국내 최대 OTT, 티빙+KT 시즌
매일경제 기사 출처 드디어 OTT 합병 소식이다 기존 국내 OTT 중 선두를 달리던 웨이브를 제치고, 티빙이 국내 출신 최대 동영상 서비스가 되었다. 합병 방식은 티빙이 케이티시즌을 흡수합병하는 방식이며 예정 합병 기일은 12월 1일이다 기사 제목에서도 드러냈다시피 ENA(전 sky티비)에 편성된 드라마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가 한 몫했다고 본다. KT 시즌 측에서는 우영우 제작 전에 이미 다 계획해놓은 게 아닐까..? 채널 브랜딩을 ENA로 탈바꿈하면서 CJ ENM 쪽 예능도 병행 편성하던데... 어디까지 연결되어 있는 걸까.. 티빙은 사실 실시간 무료 서비스를 없앤 이후로 잘 이용하지는 않는 플랫폼이다. 솔직히 넷플릭스가 스튜디오드래곤과 손잡으면서 왠만한 tvN 드라마는 다 볼 수 있었으니까 별로 ..
2022.07.15 -
103 드디어 뭉치기 시작한 K-OTT
한국일보 기사 출처 제목처럼 국내 OTT 업계가 드디어 뭉치기 시작했다. 넷플릭스나 유튜브에 대항하기 위해서는 국내 기업들이 뭉쳐야 한다는 의견이 오랜 기간 언급되어 왔다. 참고 기사 스크랩 - 025 국내 OTT는 무슨 생각일까
2021.03.05 -
094 매트릭스가 돌아온다! 넷플릭스로!
북저널리즘 출처 영화 산업이 오프라인 극장의 대안으로 스트리밍 서비스로 발을 돌리고 있다. 이는 코로나와 같은 바이러스가 발생하지 않았더라도 먼 훗날 분명히 이루어졌을 이슈라고 생각한다. 그런데 여기서 극장 산업은 대안이라는 게 있을까? 특히 지금처럼 집밖을 나가기 무서워하는 환경에서 극장은 할 수 있는 게 무엇일까. 기사에는 다음과 같이 언급되어있다. 북미 극장들은 개봉할 영화가 줄면서 99달러를 받고 개인에게 극장을 대여하거나 고전 영화를 틀고 있다. 국내 역시 고전 영화를 재개봉하고 있는 상황인데, 지금 극장가는 엉망이라는 기사 외 대안에 대한 기사는 찾기 어렵다.. 게다가 이번 이슈도 흥미롭지만, '북저널리즘'이라는 플랫폼 자체도 매력적이다. 오디오뉴스는 jtbc에서 선보였던 뉴스10 어플밖에 몰..
2020.12.16 -
039 월트 디즈니의 날카로운 전략 : OTT ‘디즈니 플러스’
아시아경제 기사 출처 작년에 디즈니플러스가 곧 출시된다고 했을 때 당시 주 여론은 오직 디즈니 제작 콘텐츠밖에 보지 못하는데 넷플릭스가 아닌 디즈니 플러스를 추가로 이용할까? 였다. 하지만 이를 완벽히 반격하는 결과가 나온 것이다. 이미 디즈니가 가진 콘텐츠만으로도 충분히 영향력이 있으며, OTT 서비스를 한가지만 이용하는 흐름이 뒤집어진 데다가 가장 큰 영향은 바이러스로 인한 무너진 영화관 시장이었다. 타이밍도 타이밍이지만 OTT 시장에서는 잘 만든 오리지널 콘텐츠가 엄청난 영향을 준다는 것을 느끼게 해 준다. 국내 서비스가 아직까지 미약할 수밖에 없는 것도 같은 이유이다. 관련 기사 스크랩 - 025 국내 OTT는 무슨 생각일까
2020.10.19 -
025 국내 OTT는 무슨 생각일까
얼마 전에 K-OTT 시장을 키워야한다며 국내 OTT 사업자 대표들이 모여 논의를 했다는 기사(한상혁 "넷플릭스 대응위해 ‘국내 OTT 협의체’ 만들 것”)를 보았다. 디지털데일리 기사 출처 이번 스크랩 기사에서 다루었던 넷플릭스 대비 국내 시장이 너무 작다는 것을 강조한 것처럼 각 기업 대표들도 이에 대한 논의의 시간을 가졌다는 것이다. 어느 쪽에서든 해당 이슈에 대해서는 인지를 하고 있고, 또 긍정적인 방향으로 진행하고자 하는 마음은 있어보인다. 간담회에서 넷플릭스에 대항하기 위해 토종 OTT끼리 협력은 필요하나 합병을 전제하고 할 필요는 없다는 의견이 대세(토종 OTT간 합병은 물건너가..민간 자율, 다양한 협력으로 급선회)였다고 한다. 국내 OTT 시장을 하나로 합치는 등의 새로운 방안에는 아직 ..
2020.10.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