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74 CEO의 관심이 미치는 영향
2020. 11. 19. 22:07ㆍ기사 스크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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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비즈 기사 출처
<소리에 빠진 CEO들…“클래식은 경영 영감의 원천”>
한 회사의 대표이기에 본인의 전문 분야 외에도 관심을 충분히 가져야 한다고 생각한다. 현대카드 회장이 음악에 빠져 일어난 슈퍼콘서트 개최는 말그대로 대박이 났다. 올해 초에 열린 슈퍼콘서트 25는 퀸이 진행하니 말 다했다..
CEO인 만큼 사소한 것에도 수익성을 굉장히 잘 고려하니 음악계와 서로 윈윈하는 결과까지로 도출되는 것 같다.
기사에는 클래식에 빠진 CEO를 집중적으로 소개한다.
솔직히 회사 대표들은 돈 걱정이 필요없으니 본인이 관심이 생겼다하면 쉽게 도전하고, 투자하는 등 자유롭게 표현을 펼치는 것을 보면 굉장히 부럽다. 도박에 빠지지만 않고 많은 대표들이 음악 산업이든 기술 산업이든 단순히 본인의 취미를 소수에게 힘을 보태줄 수 있는 거대한 영향력으로 승화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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