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 2021년을 대비하는 문화예술계 예산 편성

2020. 12. 17. 21:11기사 스크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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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크월드 기사 출처
<2021년도 문화예술 예산 1조 5081억 원 확정>

 

뉴시스 출처, <내년 문화예술예산, 1조5081억원…문화복지 확대한다> 중

 

위 표는 대략적인 그림이고, 자세한 건 위 기사에 담겨져 있다. 확실히 신규 편성한 예산에 디지털 미디어 분야가 다수다. 장애인을 위한 디지털 콘텐츠에도 힘을 싣는 것 같아 다행이다.

 

디지털 콘텐츠도, 신진 작가 지원 등도 물론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그 중에서도 한국 문화를 열정적으로 홍보해야할 필요가 있다고 느끼는 지금이다. 최근 중국 측에서 주장하는 한국 역사 왜곡 관련으로 수많은 관계자들이 정부의 홍보 미흡을 하나의 이유로 들고있다.

<“윤동주는 중국인” “김치도 중국 것” 도 넘은 왜곡>

 


넷플릭스로 뻗어가는 한류 문화 콘텐츠에도 역사왜곡을 드러내면 안된다는 주장도 많은 상황에서 정부가 스스로 나서지 않으면 쉽게 수그러지지 않을 이슈라고 생각한다.


<"수정했지만 사과無"…넷플릭스, '킹덤2→택시운전사' 계속된 해석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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