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 2021년을 대비하는 문화예술계 예산 편성
테크월드 기사 출처 위 표는 대략적인 그림이고, 자세한 건 위 기사에 담겨져 있다. 확실히 신규 편성한 예산에 디지털 미디어 분야가 다수다. 장애인을 위한 디지털 콘텐츠에도 힘을 싣는 것 같아 다행이다. 디지털 콘텐츠도, 신진 작가 지원 등도 물론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그 중에서도 한국 문화를 열정적으로 홍보해야할 필요가 있다고 느끼는 지금이다. 최근 중국 측에서 주장하는 한국 역사 왜곡 관련으로 수많은 관계자들이 정부의 홍보 미흡을 하나의 이유로 들고있다. 넷플릭스로 뻗어가는 한류 문화 콘텐츠에도 역사왜곡을 드러내면 안된다는 주장도 많은 상황에서 정부가 스스로 나서지 않으면 쉽게 수그러지지 않을 이슈라고 생각한다.
2020.12.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