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95 이번엔 클래식이다 : SM이 사랑하는 방식
한국일보 기사 출처 클래식 음원은 최신 장비로 소리를 흉내내서 작업하는 것인지 실제 악기 연주를 녹음하는 것인지 항상 궁금했었다. 문정재는 "국내 클래식 기획사들의 경우 규모의 한계로 인해 음반을 녹음하려면 결국 외국 회사에 맡길 수밖에 없는데, SM은 자체 제작을 하며 가장 효율적인 작업을 할 수 있다"고 말했다. 기사에 답변 아닌 답변이 있었다. 대형 기획사, 그것도 한국에서 제일 가는 엔터테인먼트 기업에서 추진하는 클래식 레이블이라니. 그 규모 덕에 기대를 안 할 수 없다. 서울시향 K팝 연주 https://www.youtube.com/watch?v=puEmffjFeYQ https://www.youtube.com/watch?v=9tpWTRCQ6Hg
2020.12.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