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68 팬덤을 만드는 신선한 접근 : 스타트업 '팬심'
서울경제 기사 출처 이번 기사는 스타트업을 소개하는 글이다. 일명 크리에이터 후원 플랫폼, '팬심'을 만든 '일리오'에 대한 내용이다. 흔히 덕질 굿즈하면 유명 연예인 사진을 스티커, 그립톡, 메모지 등등 각종 문구류로 만들어 트위터에 판매가 생각이 난다. 인물 초상권 이슈로 명확히 합법적인 일은 아니지만 굉장히 많은 팬들이 이를 심심치 않게 판매하고 구매한다. 이를 합법화 한 게 이 '팬심'이라는 스타트업이지 않을까. 팬심 서비스 만에 특별한 점은 바로 이 '랜선 미션'인 것 같다. 팬들이 미션을 주면 셀럽이 이행할 수 있도록 하여 더욱 적극적인 상호작용을 일으킨다. 팬들이 원하는 콘텐츠를 셀럽이 직접 실행함으로서 서로의 만족도도 높일 뿐더러 오히려 콘텐츠 자체가 이슈화되어 홍보효과까지 경험한 경우도 ..
2020.11.16